까벨라 전작 "헌팅엑스페디선" 엔딩 후기가 저런거 였든건데...
요번 까벨라 프로 헌터는 "더헌터" 제작진이 엑티비젼으로
옮겨와서 그런가 "더헌터" 감각이 물씬 풍기드만여~
그래서 거의 흠잡을데는 없었든거 같음~ 아주 재밋었슴~
까벨라 역대 수작으로(?) 꼽힐만 함~ 🤩😍🥰
근데 보면 핏국물이(?) 나오긴 나와두 너무 쉽게 나있어서
그거만 졸~ 졸~ 따라만 가면 다 되여~ 탈것은 나오지두 안차너?
그러니 뭐... 총을 쏴노쿠서 사체 찾는게 너무 쉬웠슴~
"더헌터" 최초 처녀작은 그게 "엄청" 힘덜었져~ 사실 보면 이런건
수렵겜이 아니구 추적겜이라구 봐야할... 근데 뭐 가끔은
수풀 속으로 들어간건 가다가 핏국물이 끈기는 경우도 종종
있구 그래뜬건데 (그건 버그져~ 버그~ 버그 뜨는거뚜
종종 이뜨라는...) 그래두 뭐 전반적으로 볼때 쉬웠슴~
전작은 성적 위주로만 프로그램 되뜬건데... 요번에두 뭐
돈을 벌어야 레벨이 넘어가게 된걸로 해논건 그닥 틀린건 아녔든...
탈것이 없는건 뭐... 맵이 원체 작아여~ 뛰어가는걸로 다 됨~
수렵 대상에 새가 또 빠진건 좀 요번에두 똑같은 흠이져~
악세사리 부족두 좀 여전했구... 그래두 나팔은 조아졌어여~ 😝😛😜
분무기로 뿌리는 약품은 작동두 안트만여~ 그런게 중요해~
그런 여러가지 악세사리가... 텐트를 저러케 미리 쳐놓키 보다는
옛날 디어 헌터 (토너멘트) 처럼 자기가 원하는 장소에 설치 하는게
더 낫잔나 싶은... 나무에 달린 스탠드는 올라가면 동물이
죄다 뒤쪽으로 와여~ 엄청 나팔 불어대야 됨~ 😝😛😜
아~ 글구 3인칭 싯점두 좀 되야
조을거 같애여~ 앞으론 아예
화면서 총을 치우구 쏠때만 총이
나오게 하는게 조을듯... 나팔은
그러케 하잔슴? 총도 좀 그러케 했음 좋겠슴~
총이 화면이 너무 가려서 경치를 망치게 됨~
여태 모든 까벨라를 다 해본거중엔 강추임~
꼭 해보셔두 후회는 없으심~
(구글 쁠러스 날라가면서 죄다 날라간 줄 알았든건데) 그나마 이게 구글 테이타 베이스에 아직은 살아는 있네여~ 정발 된게 날짜 보면 아시지만 근 10년, 딱~ 10년? 아마두 10년쯤 된 "헌팅/수렵 겜의 백미"로 쳐 줄 수 있는... 까벨라는 저런 뭐랄까... 좀 수렵 그 자체 보다는 총쏘는 오락(성미) 위주성이라... 동물을 공격적으루다 (적대적) 알고리즘을 짜논게 더더욱 게이머덜의 흥미를 유발시킬... "더헌터" 그건... 스웨덴 애브랑쉬사 개발작이라... 그거 첨 나왔다구 할때 엄청 힘덜었어여~ 해보면 그건 암거뚜 없어~ 사람은 더더욱 없구... 맵 그자체라구 보시면 됨~ 한 몇시간은 뛰어 뎅겨야 고작 오소리 한마니쯤 나오는... 그러니 그런 겜을 누가 하겠삼? 😜😛😝 그래서 마치 ARMA 처럼 최초 나왔을때 그거 한다는 사람은 (한국인은 더더욱 하나두 없었져~ 그때가 아마 GTA 광풍 불던 그런시절... 대도서관인지 뭔지 유툽 동영상 올려 떼돈 긁었다카드라~ 하든 그런 당시... 아마두 뭐 강남스딸?!?! 그런게 나오든 그러든 당시...) "전혀" 없었다능... 그러다가... 점차 엔진/알고리즘 개발이 되면서, 개발사두 이리저리 인수/합병 거쳐가면서 지금쯤 된거라는... 그래서 액티비젼사에서 개발된 이 "까벨라빅겜헌터" 이걸 초보자덜한텐 추천해드이이이이이임~ 이게 더헌터보다 더재밋어여~ 그래픽이 후달려서 그러치 맵두 미국만 국한해서 트키나 각 지역의 기후 특성하구 자연적 맵핑을 꽤나 실사 위주로 잘해논... 트키나 불랫샷 나오는게 압권~ 😜😛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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